(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LG전자가 V50 씽큐의 카메라 성능을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V50 씽큐는 이미지 센서 면적을 전작 대비 10% 키워 어두운 곳이나 광량이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또 AI 기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과 구도를 제시해준다.
LG전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면 누구든지 LG V50 씽큐로 담아낸 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셔터 리모컨, 삼각대 등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을 뿐 모두 LG V50 씽큐 카메라로만 촬영됐다.
LG전자는 이 페이지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자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V50 씽큐,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포함, LG V50 씽큐의 다양한 매력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