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PC 브랜드 서피스는 오는 5월 18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색 IT마라톤 행사인 '웨어러블런(Wearable RUN)'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MS 측은 "서피스는 투인원 디바이스로 소비자가 원하는 편의성을 두로 갖추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현존하는 최고 PC 기기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IT마라톤 웨어러블런 행사에 참여해 여러 고객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1일부터 15일까지 위메프나 티몬에서 서피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웨어러블런 참가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