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테팔이 연예인 박나래를 ‘테팔 퀵 스티머’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강력한 스팀으로 생활 속 크고 작은 주름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무게는 900g으로 손목 부담을 덜었다.
특히, 고온 연속 스팀은 매일 세탁하기 힘든 셔츠, 교복 등 의류의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셀프 스탠딩 디자인으로 제품 사용 중에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좁은 공간 걱정 없이 보관이 편리하다.
테팔 관계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나래의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퀵 스티머’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