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가전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리프트플러스’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16일 방송되는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현재 유럽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누적 판매수가 286만대에 이른다. 처음과 같은 옷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펄스스팀, 3D 솔플레이트, 액티브 보드 등을 갖췄다.
특히 강력한 스팀 살균 기능으로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의류관리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디자인과 컬러 감각이 뛰어나 홈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프트플러스’ 스위스에디션 레드, 핑키팝 두 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리프트플러스는 세탁소 다림질 기술을 구현한 미세 ‘펄스 스팀’ 기능으로 의류 및 다리미판에 습기 없이 보송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리프트플러스’는 99.999% 유해세균을 제거해 의류, 침구류 등의 패브릭 제품살균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 빈도수보다 관리하기 어려운 패브릭 가방, 인형 등에도 스팀살균이 가능해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알러지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