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맞춤형 개인 트레이닝 기업 화이트SPT 임영덕 대표가 월드스포츠톱모델과 함께 웨어러블런에서 스트레칭을 주도한다.
무대에 서는 월드 스포츠 톱 모델쇼(WSTMS) 멤버로는 대표 장기주와 건강전도사로 유명한 아놀드홍, 박계림, 박지은, 인미연, 김소연, 팽진효, 이준형 등이다.
임영덕 대표는 "이번 웨어러블런이 할로윈 에디션인 만큼, 아놀드 홍과 함께 몬스터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날씨가 추우니, 충분히 준비운동을 통해 다치는 사람 없이 행사가 치뤄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12일 '제2회 월드 스포츠 톱 모델쇼(World Sports Top Model Show)' 가 개최된다. WSTMS는 World Stports Top Model Show 약자로, 스포츠를 통해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해 만든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