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뷰소닉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픈위크’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뷰소닉 네이버 브랜드 공식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픈위크는 네이버 AI 쇼핑앱의 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네이버의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선호도와 구매 이력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 추천 및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의 혁신적인 쇼핑 플랫폼이다.
뷰소닉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인기제품 3종(LX60HD, X1-4K, X1-4K PRO) 모델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빔프로젝터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소닉 LX60HD는 정가 56만 원에서 약 29% 할인된 39만9천 원에 X1-4K는 정가229만 원에서 약 35% 할인된 149만 원에, X1-4K PRO는 정가 239만 원에서 약 17% 할인된 19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뷰소닉 LX60HD는 구글TV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외부 기기 없이도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티빙 등의 다양한 OTT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LX60HD는 오토 포커스, 자동 화면 조정, 장애물 회피 기능, 수직 및 수평 키스톤 보정, 4코너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빔프로젝터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Wi-Fi 및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미러링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LX60HD는 Full HD(1080p,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140인치 대형 화면을 구현해 더욱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해 영화, 스포츠 경기, 게임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밀폐형 엔진 설계를 적용해 먼지나 이물질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며,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뷰소닉 X1-4K, X1-4K PRO 게이밍 빔프로젝터는 세계 최초 X-Box 공식 인증을 받은 게이밍 빔프로젝터이다. X1-4K PRO는 X1-4K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구글 TV가 내장된 올인원(All-In-One) 빔프로젝터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디즈니+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별도의 기기 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440P(Q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초 단위의 낮은 입력 지연 속도를 지원하여 빠르고 정확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최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X1-4K PRO는 25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자랑하며, 이는 X1-4K의 2150 안시루멘 대비 향상된 수치이다. 두 제품 모두 True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제공한다. X1-4K와 X1-4K PRO는 세미 단초점 렌즈 사용으로 2.5m 거리에서 100인치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하만카돈(Harman Kardon) 스피커를 탑재해 극장 수준의 풍부한 사운드로 게임 및 OTT 콘텐츠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