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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칩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출시 임박

성능 업그레이드된 M4 칩 도입

(사진=CNET)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미국 씨넷은 27일(현지시간) 애플이 곧 M4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애플은 M3 칩을 장착한 맥북 에어를 출시했으며, 1년이 지난 만큼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씨넷은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13인치와 15인치 맥북 에어 모두 M4 칩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이지만, 외관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내부적인 변화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M4 칩은 애플의 최신 칩셋으로, CPU와 GPU 성능이 M3보다 향상되었으며, 특히 AI 작업에서 M3보다 두 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판매 중인 가장 저렴한 M4 탑재 맥북은 14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로, 가격은 1,599달러(약 233만 원)다. 애플이 기존 가격 정책을 유지한다면, M4 맥북 에어의 가격은 1,099달러(약 160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맥북 에어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당분간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M4 모델이 출시되면, 최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더 나은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 이후 기존 M3 모델의 가격이 인하될 가능성도 있어 신중한 구매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씨넷에 따르면 현재 예상되는 출시 일정은 2025년 3월 초로, 애플이 공식 발표를 할 경우 빠르면 몇 주 내에 새로운 M4 맥북 에어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며, 신제품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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