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 큐소닉이 ‘2024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0 시리즈’를 22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0 43인치 시리즈는 홈 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미러링 ▲탭 뷰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본 제품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실시간 뉴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삼탠바이미 스탠드를 연결하면 이동형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싱글족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0 시리즈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블랙 / 화이트 2가지 색상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가 되며,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탠바이미 구성을 원하는 소비자 분들을 위해 삼탠바이미 패키지도 동시에 출시가 된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2024년 4월 신규 모델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0 시리즈를 소비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블랙·화이트·삼탠바이미 패키지를 동시에 출시하기 때문에, 여러 고객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큐소닉은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IT 유튜버 잇섭과 함께하는 ‘핫IT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본 라이브 방송에서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0 시리즈 새로운 기능에 대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구매인증 이벤트를 비롯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