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월 29일까지 한 달간 한성자동차 로열티 프로그램과 더불어 C-Class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성자동차 로열티 프로그램’은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재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평생 무상 엔진오일 교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특히, 2월 한 달간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C-Class 구매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과 함께 추가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C 300 4MATIC’ 구매 시 엔진 및 파워트레인, 변속기 부품, 차체 및 일반 부품 등을 총 5년/17만km(기본 ISP 기간 포함)까지 무상 보증하는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Warranty Plus Advance)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기존 보유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Trade-In Program)’을 통해 매각 후 신차로 구매하는 고객과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상품을 재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로열티 프로그램과 C-Class 특별 구매 혜택 등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방문 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오직 한성자동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며, “2월 내 한성자동차를 통해 C-Class를 재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매 월 진행하는 기본 구매 프로모션에 ▲추가 구매 혜택, ▲평생 엔진오일 서비스, ▲추가 무상 보증 등 최대 수준의 구매 혜택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