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트레이너 추가 외 추석 맞이 이벤트로 레전드 등급 성장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 공포의 외인구단 콜라보 업데이트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인 ‘최엄지’가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2루수 포지션으로 근력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내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유저는 10월 18일까지 ‘매일 출석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엄지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다. 최엄지를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염라’와 ‘라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달 17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레전드 서포트 스톤’, ‘레전드 코어 큐브’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매일 선물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에 매일 접속하면 ‘최엄지 트레이너 영입권’과 ‘+5강화 듀얼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도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 명절 맞이 덕담을 등록하면 ‘코스튬 메달 6,000개’을 획득할 수 있다.
겜프야 2023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홀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