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컴투스홀딩스 MMORPG ‘제노니아’가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출시예정인 제노니아가 지난 17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커피를 Z-ONE(지원) 합니다’ 이벤트를 벌였다. 전국 유저들을 직접 찾아가 제노니아 관련 소식을 알리고 바쁜 일상 속 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물했다.
‘Z-ONE’은 의미 그대로 ‘지원’을 뜻하기도 하지만 제노니아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된다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제노니아가 준비하고 있는 Z-ONE 프로그램 첫 포문을 연 것으로 추가 지역 방문을 비롯해 더욱 다채로운 유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노니아 사전예약은 ▲자체 페이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가능하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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