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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5월 가정의 달 맞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 진행

매일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에 사전쿠폰 받으면 최대 43% 할인 혜택

티몬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사진=티몬)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한 달간 가정의 달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열고 역대급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매일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를 가정의 달 선물, 여행에 초점을 두고 엄선한 ‘몬스터데이’가 눈에 띈다. 1일 식품데이, 2일 리빙데이, 3일 여행·E쿠폰데이, 4일 패션데이, 5일 뷰티데이, 6일 출산·유아동데이, 7일 가전·디지털데이 순으로 특가 릴레이가 열린다.   

사전 쿠폰을 받으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월 29~30일 양일간 최대 25% 할인의 사전 쿠폰팩 3종을 지급한다. 본 행사 기간 지원되는 최대 8% 카카오페이 결제할인, 최대 10% 페이백과 합치면 43%까지 쇼핑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내내 티몬의 베스트 상품을 총집합해 선보이는 ‘베스트 팍팍세일’도 열린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판매하며, 토스페이머니 등 추가 결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콤보 혜택’도 준비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티몬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행사를 꾸리도록 노력했다”며, “가정의 달 선물, 황금연휴 나들이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한 특가 상품을 총동원했으니 한 달간의 쇼핑 축제를 만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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