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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022 겜프야' 업데이트···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소윤' 추가

듀얼 속성 트레이너 '소윤' 등장···'마리' '손오공'과 함께 영입 확률 상승

'2022 겜프야'가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레전드 트레이너 '소윤' 관련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민첩과 SP(스킬 포인트)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유격수 트레이너 ‘소윤’은 강력한 타자 육성에 활용된다.      

특히,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아 내야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트레이너 ‘소윤’과 함께 ‘마리’, ‘손오공’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는 ‘내가 좋은 선물 줄까’ 미션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과 함께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 중 한명을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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