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그래핀 대표 브랜드 본힐링하우스가 안정성 있는 고주파수를 통해 체내 물질과 세포에 파동을 일으켜 활성화시키는 ‘온셀 고주파수’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온셀 고주파수는 체내 파동 주파수와 신호를 활성화시켜 세포 조직의 펌핑 활동을 촉진하는 파동과 ▲체내 정화 ▲대사 ▲연소 ▲발열 ▲회복을 촉진시켜 혈액순환과 자연치유에 목적을 뒀다.
정은화 본힐링하우스 대표는 "세포 파동을 일으켜 세포를 춤추게 할 요법 연구 개발에 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생명 활동과 치유 회복을 위해 기능성 물질과 식품, 약 등을 섭취해도 분해 및 흡수를 하지 못하면 대변으로 배출된다"며, "영양분과 약리성분이 체내에서 사용되지 못하면 노폐물이 되는 체내 현상을 개선하는 것이 바로 근본 치유"라며, 온셀 고주파수 마케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또 "세포 운동과 물질 분자에 파동을 일으켜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고주파수 파동이 몸에 습관화되도록 온셀 고주파수를 누구나 매일 만나고 행하고 느낄 수 있는 생활 치유환경이 모든 가정에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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