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mm 두께 155그램 초경량 설계
'모토로라 엣지 30' (사진=모토로라코리아)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모토로라코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고속 5G 스마트폰 ‘엣지30(Edge 30)을 국내 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30은 모토로라의 최초 자급제 시장 출시 모델로 이커머스 기업 단독 파트너인 쿠팡에서 25일 오전 7시부터 판매된다. 알뜰폰은 LG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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