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

[포토]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2)'

  • 2022 DX KOREA 전시회장 전경 (사진=에어크래프트)

  • 방위사업청은 국방 획득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수출 및 군, 산, 연 지원사업에 대해 홍보, 안내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한항공은 최대의 항공운송 서비스 회사이기도 하지만, 국내 최대의 무인기 체계 회사이기도 하다. 금번 우크라전쟁으로 무인기체계에 대한 소요 증대로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한항공 중고도 무인항공기 모형, 실외에는 국 내외 관계자들을 위해 실물이 전시 되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한항공 스텔스 공격기 모형. 아직까지 많은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보다 발전된 스텔스 성능, 자율비행 능력,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한항공 저피탐 무인 편대기 모형을 공개 하였다. 스텔스 무인공격기와 저피탐무인기체계를 통해 상시적 위협 탐지, 대응체계를 구성할수 있으며 지속적이며 신속한 억제력을 제공 할 수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한항공 차기 사단급 무인기 체계 모형 (사진=에어크래프트)

  • 다양한 국가에 관심을 받고 있는 한화 방어체계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화는 금번 우크라전쟁을 통해 효용성이 증명된 대전차 무기체계를 전시하였다. (사진=AFBase)

  • 다양한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한화 레이더 체계 모형을 전시 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화에서 개발중인 소형 SAR 군집 위성 개념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화에서국산화 중인 소형 군집 SAR 위성 실물 (사진=에어크래프트)

  • 현재 한화에서 연구 진행중인 UAM(도심형 공중 운송체) 모형 (사진=에어크래프트)

  •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돌고래 모양의 도색을 하고있는 KAI 차세대 수송기 모형, 다양한 수송요구 확대를 바탕으로 정부에 개발사업을 제안 하고있다고 한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얼마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KAI의 KF-21의 해군형인 KF-21N의 모형이 전시되었다.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위해 공군형에 비해 익면적이 보다 넓고, 주날개가 접히며, 제작 수량 관계로 단좌형만 제작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KAI에서는 KUH를 이어 국내개발 진행중인 LAH 실물을 실내에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KAI의 LAH 특성상 부족한 무장능력은 무인기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내용이 전시되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KAI는 친환경 순수 전기동력을 활용하는 0탄소 수직 이착륙기 유, 무인 항공기 체계를 공개하였다 현재로써는 선행연구으로 진행중 이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차기 사단급 무인기로 제안하고 있는 KAI의 수직이착륙 무인기 모형 (사진=에어크래프트)

  • LIG는 21년 ADEX에서 공개된 텐덤고정익 형상과는 다른 순수한 멀티콥터 형상의 화물운송드론 사업 모형이 전시되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LIG는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요격체계 모형을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LIG 소형 레이저 요격 체계 (사진=에어크래프트)

  • LIG에서는 다양한 항전 장비 개발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현대 로템의 K2전차 (사진=에어크래프트)

  • 풍산에서 개발중인 '휴대용 전투 드론'의 다양한 활용성에 대해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국화이바는 다양한 카본 복합재 제품을 개발 제작 하고 있으며 우주시대를 대비하여 우주발사체에 적용 가능한 와인딩 제작기법을  개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다산기공에서도 전시회에 참가하여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대급 무인기체계를 납품했던 퍼스텍/유콘시스템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글과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유명한 한컴에서 다양한 국방제품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한컴에서 드론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숨비에서는 다양한 무인기 체계를 전시 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숨비에서 개발하고 있는 UAM을 위한 고속발전기및 UAM 프레임 구조 (사진=에어크래프트)

  • 다양한 보병지원체계 (사진=에어크래프트)

  • 해외 거대 방산업체인 레이시온사의 ISTAR 및 UH-60 관련 전시가 눈에 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유 무인체계 협력 관련 솔루션들도 전시 되었다. (사진=AFBase)

  • Leonardo사의 200kg급 헬리콥터 AWHERO 모형이 전시 되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미국의 소형무인기체계로 유명한 에어로바이로먼트(aerovironment)사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대표적으로 레이븐, 퓨마, 스위치블레이드 모형이 전시되었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국이 지원으로 유명해진 소형 자폭무인기(Lethal Miniature Aerial Munition system) 스위치블레이드600 모형을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미육군의 MQ-1C Grey eagle 실물이 전시되었다. 실전에서 검증된 체계인 만큼 국내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프랑스의 유명 대형 방산업체인 사프린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해외 여러 업체들도 전시회에 참여 하였다 '글록'사도 다양 자사의 제품을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다양한 무인체계를 기반으로 한 교전 지원시스템도 전시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로봇 정찰 지원 체계 (사진=에어크래프트)

  • 업체뿐 아니라 학, 연 다양한 국방 관련 조직이 전시회에 참여 하였다. (사진=에어크래프트)

  • 대한항공이 전시한 중고도 무인기 실물. (사진=에어크래프트)

  • (전)미 육군의 UH-60M, 뒷편에는 한국군의 UH-60P, 생존성 증대를 위한 성능개량사업이 요원하다. (사진=에어크래프트)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대한민국육군협회가 주최한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50개국 350개사가 참여했으며, 1,350부스가 참여해 ▲무기체계 ▲대테러 및 경호장비 ▲전투지원 물자 및 장구류 ▲UAM/무기체계 ▲인공지능 ▲국방우주분야 ▲정보통신보안 체계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씨넷코리아가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 방문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무기와 기술을 직접 사진으로 담아봤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재미있는 IT 소식, 윌리 기자가 전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