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지구 내 생태환경 파괴가 심각해지면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탄소 신(新)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동서코리아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코리아는 로하스/로파스 특수도료와 특수방수공법 제품을 33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해온 끝에 무취, 무해, 무독, 방균 특수도료와 특수공법 방수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후 동서코리아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신진전자와 함께 의료기기 장비와 건강 보조기기 제품을 2021년부터 AI 특수 기술을 접목, 인체에 해롭지 않은 극초단파 OPHAS-AI-SMT-250-N, 헬스 이온 LOPHAS-AI-16000 카본탄소 치료기 LOPHAS-AI-SNO-1, 레이저 OPHAS-SLT-DIOSS-620을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고 본격 출시했다.
빛에 의한 자연 탄소치료와 이온치료, 열치료, 레이저 등 안심하고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도 치료 기간을 크게 향상시킬 수가 있는 제품으로 회사, 단체, 교회, 가정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로하스/로파스 제품은 지구, 환경, 사람을 위한 21C 다기능 다목적 혁명적 AI를 접목한 의료기 제품으로 품질이 탁월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하스/로파스 제품은 친환경 다목적 치료 고기능 AL 접목 제품으로서 기존의 의료기로 해결을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한 특수 제품"이라며, "모든 통증(염증)은 조직 세포의 유전자를 중심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최근 세계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모든 통증과 염증의 근원을 최첨단 조직세포 분자 생물학적 치료가 각광받는 추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