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가전 브랜드 이노스가 산업안전 리크스 제로 선두기업 유앤이커뮤니케이션즈와 키오스크 공급 업무협약의 체결로 키오스크 공급 공공기관 시장으로 공식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 인해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의 ▲스마트 IoT 출입 센서 ▲IP 카메라 ▲CCTV 등이 출시 예정이다.
이노스를 운영하는 올인닷컴은 24형 TV 부터 98형 TV 까지 다양한 모델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 TV는 물론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 TV를 포함하여 중소기업 최초 미니 LED TV 부터 중소기업 최초의 4K 120Hz 게이밍 TV까지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고있다.
이노스는 기존 TV 브랜드사 이미지를 넘어 이노스 홈IoT 서비스를 정식 런칭해 미래산업중 하나인 스마트 가전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노스 모든 출시 제품에 대한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체개발 이노스홈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pureview W5창문 로봇 청소기 ▲1,600만 컬러의 색상 표현이 가능한 스마트 전구 ▲7월중 출시 예정인 마블과의 콜라보를 통한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개발 전담부서를배치하여 스마트 홈 IoT 제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노스와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와 장비에 대한주요 이슈를 모니터링 하는 현장 통합 관제 플랫폼, IoT 센서를 현장에 설치하여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모니터링 후 이슈 발생시 상황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시하는 스마트 IoT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 등 산업안전 리스크 제로의 스마트IoT 선두기업이다. 키오스크는 ▲출입 시스템 ▲결재 시스템 ▲조회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버시보완의 용도로도 유용하며 이노스와는 ▲스마트 IoT 기반의 출입 센서 ▲IP 카메라 ▲CCTV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노스와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의 공식적인업무 협약을 통하여 이노스 제품을 믿고 구매 해주시는 소비자분들께도 더욱 안전한 스마트 IoT 안전관리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가성비 좋은 가격 뿐만 아닌 제품에 대한 만족도 또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자체적인 전문 연구 개발팀을 통하여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스는 TV 브랜드사 이미지를 넘어 이노스 홈IoT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였다. TV를 중심으로 ▲창문 로봇 청소기 ▲스마트 전구 ▲로봇 청소기 등 스마트IoT 제품들이 출시 되었으며,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한 가정생활을 위한 자체개발 ‘이노스홈’ 앱으로 모든 이노스 신제품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