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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랩,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14차 완판 기록

최대 16가지의 조리 기능이 전면 터치패널에 장착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사진=디디오랩)

(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헬스케어 가전제품 브랜드 디디오랩(DDO LAB)은 자사 대표 제품 ‘올스텐 에어프라이어’가 14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25이 밝혔다.    

디디오랩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열이 닿는 모든 부위가 스테인리스인 제품이다. 내부 공간은 물론이고 내부 상단, 도어틀, 도어면, 열선, 나사, 구성품 등까지 올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우수하며, 화학 코팅이 필요 없어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이 용출될 걱정이 없다.    

오븐형 타입으로 바스켓형과 달리 내부 층과 칸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이 7L와 14L로 넉넉해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면 윈도우와 내부 조명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매번 열어보지 않아도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4L의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더블히팅 방식으로 음식을 더욱 빠르고 맛있게 조리해준다. 상부 5중, 하부 2중의 더블 열선으로 공기를 빠르게 순환 시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 360도 자동회전 로티세리 기능이 있어 조리하는 중간에 음식을 일일이 뒤집을 필요가 없으며 꼬치구이, 통삼겹살, 통닭구이 등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열이 닿는 모든 부분을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다”며 “최대 16가지의 조리 기능이 전면 터치패널에 장착돼 있어 버튼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나래 기자nata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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