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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키즈랩 어린이카메라, 초등학생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고해상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가능

디플러스키즈랩 ‘키즈 프린트 카메라’(사진=D+KIDS LAB)

(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어린이용 카메라 ‘키즈 프린트 카메라’가 네이버쇼핑 카메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유아용품 브랜드 디플러스키즈랩(D+KIDS LAB)이 밝혔다.    

디플러스키즈랩 키즈 프린트 카메라는 직접 찍고, 인화하고, 꾸미기 놀이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이전부터 어린이 선물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1200만 화소의 고해상도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셀카 촬영, 연속 촬영, 타이머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돼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진짜 같은 장난감으로 불리고 있다.    

디플러스키즈랩은 “어린이 카메라 가운데 유일하게 KC 안전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 손이 닿는 모든 부분에 대하여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며 “어린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알루미늄, 수은, 바륨 등의 중금속 유해 물질 검사를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즈 프린트 카메라는 아이가 직접 찍고, 인화하고, 꾸미기까지 가능해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시한 아이콘을 조작 버튼에 배치해 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나래 기자nata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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