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글로벌 PC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 공식수입사 투웨이가 연말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하고 굿즈 1호로 스마트폰 필수 액세서리 ‘그립톡’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크플래쉬 로고와 귀여운 동물들이 합쳐진 캐릭터 4종은 ▲날개를 활짝 피면 빛이나는 똑똑한 새 ‘Flash’ ▲듬직하고 헤비한 자태를 뽐내는 곰 ‘Heavy’ ▲동글동글 매력 만점인 아기 독수리 ‘Pocket’ ▲위풍당당!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드래곤 ‘Gon’이다. 이들 모두 각각 콘셉트와 스토리를 가져 귀여우면서 친근함을 강조했다.
또 다스플래쉬 캐릭터 4종 공개와 더불어 출시한 굿즈인 원형 그립톡은 각 캐릭터 디자인이 에폭시 재질로 담겨져 있어 스마트폰 사용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3단으로 높낮이가 조절되어 거치대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크플래쉬 관계자는 “이번에 다크플래쉬 마스코트 캐릭터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라며, 그립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플래쉬 공식 수입사 투웨이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