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진웅엔지니어링은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산업대전에 참가, ‘Motorized XY Stage(전동식 XY스테이지)’ 등 의 정밀 가공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원자현미경 정밀 기술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운데, 진웅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사 기술력에 대해 많은 관심과 문의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웅엔지니어링은 기구설계 및 정밀기계가공에 있어서 전 임직원 모두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웅엔지니어링은 제품설계부터 양산까지 진행하는 ODM 업체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여 납품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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