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28일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이 서울 코엑스에서 한창인 가운데, 충북 청주 강소특구에서 기술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강소특구 소개 및 사업 안내 상담 ▲2차전지 충전상태 예측장치 및 방법 ▲2차전지 음극활물질 실리콘 복합소재 제조 방법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 센서 및 카메라를 이용한 객체 검출 기술 ▲고부가가치 식물 실내 재배 기술 ▲마이크로펌프 등에 대한 기술 소개 및 기업투자상담으로 진행됐다.
충북 청주 강소특구와 특허법인 다나는 우수기술 발굴 및 매칭, BM 수립, 기술평가 등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위한 전주기를 지원한다.
한편 특허법인 다나는 IP창출·분석, R&D 기획, 국내외 기술마케팅, BM컨설팅, 기술가치평가, 투자연계 등 IP-사업회 전주기 통합 컨설팅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