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에이투인터내셔널은 쇼핑앱 하이버와 게이밍기어 10월 단독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양측은 게이밍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등 게이밍기어를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게이밍 마우스 AG0101은 가성비 좋은 유선 마우스로 게이밍 및 사무용으로 제품으로 출시됐다. LED이펙트를 통해 색감을 리얼하게 표현하여 풍부해진 몰입감을 제공하며, 4단계의 DPI로 게이밍 유선마우스로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AG0101은 고감도 센서인 Sunplus 칩셋은 맞춤형센서로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며,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작업이나 필요한 감도를 제공한다. 또한 그립감의 최적화를 통해 손을 받처주는 그립감과 미끄럼 방지패드, 초경량설게를 통해 사용자의 손목피로감을 감소할 수 있으며, 300만번의 클릭테스트를 통과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AG0101은 ATDC라는 에이투의 자체 기술력이 반영된 시스템을 사용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줌은 물론, 마우스감도, 반응속도 등 모든 기능이 최적화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구성이 좋은 패브릭 케이블은 부드럽게 움직이며 단선의 위험을 줄여주고, 매끄러운 움직임을 가진 글라이드 패드를 통하여 유선마우스 AG0101을 사용할 때 안정감과 미세한움직임도 가능하게 도와준다.
이 외에도 게이밍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G21은 미디어 및 게이밍 이어폰에 특화된 제품으로 블루투스 5.0버전을 사용하고 있어 끊김없이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6가지 RGB컬러가 AG21의 고급스러움을 높혀준다.
AG21은 버튼을 통해 게이밍모드를 ON/OFF할 수 있는데, 게이밍모드의 경우 소리와 영상이 지연되는 현상을 방지해 즉각적인 속도로 빠르게 반응한다. 유튜브나 게임, 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때 높은 수준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게이밍모드를 켤 경우, 노멀모드는 평소 음악이나 통화 등 일상에서 사용할 때 저음부터 고음까지 밸런스를 조정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게이밍모드와 노말모드의 차이는 일반적인 이어폰 반응속도인 220ms에서 65ms까지 낮춰 즉각적인 반응나타나며 이는 영상이나 온라인게임 같은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경우 더욱 생생한 씽크와 박자감을 제공한다.
에이투의 자체기술력이 담긴 ATMD 드라이버에 저음베이스 음질을 향상시켜 더욱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해 편안한 음질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오랜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AG21은 한번 완충시 약 5-6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보관함은 약 4-5회정도 완충이 가능하다. C타입 충전케이블을 사용해 더욱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노트북과 PC,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에이투 AG21은 빠른 반응속도가 중요한 배그이어폰이나 강의용 이어폰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하이버’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몰 앱에서 TOP 10 안에 위치할만큼 대표적인 남성브랜드다.
에이투 관계자는 “10월 7일까지 진행는 에이투X하이버 단독 특가 프로모션은 게이밍 이어폰, 마우스, 키보드 등 다양한 게이밍기어와 블루투스 이어폰 및 스피커에 대한 단독특가를 진행한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