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게임빌이 새로운 콘텐츠와 유저 친화성을 중심으로 ‘별이 되어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새롭게 등장한 ▲오딘 ▲아스트라이아 ▲하이든은 세컨드임팩트 영웅으로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 외에도 ▲미유MK5와 ▲이시스의 영웅 컬렉션이 추가되어 아름다운 외형과 더욱 강력해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별이 되어라!’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오픈했다. ‘엘도라도’는 치열한 전투를 벌여 ‘초월의 정수’, ‘여신의 기억’, ‘루비’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곳이다. 신규 월드보스인 ‘네메시스’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전투경험과 풍성한 보상을 선사한다.
또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복귀 유저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UI가 한층 깔끔하고 편리해졌다. 이 외에도 영웅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킬’, 빠른 전투를 위한 ‘전투 배속 모드’ 등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돼 묘미를 더했다.
게임빌 ‘별이 되어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이 되어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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