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소니 최초 워크맨(Walkman)에서 착안한 레트로 감성의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지속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해부터 소니 최초의 워크맨(Walkman)인 휴대용 카세프 플레이어 ‘TPS-L2’를 착안해 디자인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워크맨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MZ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TPS-L2’는 소니가 1979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워크맨인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로 기존 음악 감상이 가진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개인용 음향기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소니의 새로운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28일까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를 대상으로 워크맨 독서대 겸 태블릿 거치대를 증정하는 ‘나를 위한 성공 습관’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4월 4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소니 WH-1000XM4 정품 등록 및 워크맨 굿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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