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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로라, 2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애슬레져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내달 4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서 팝업스토어 운영

나일로라가 갤러리아 명품관서 내달 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나일로라)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623

나일로라가 갤러리아 명품관서 내달 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나일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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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 애슬래져 브랜드 나일로라가 22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애슬레져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며 상품 소개를 하고, 1시간 동안 특가 판매를 할 예정이다. 

특가 판매를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스파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 2위부터 6윌까지 '발라 뱅글'을 증정하며, 구매 인증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나일로라 쇼퍼백을 제공한다.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층에서 'NEW YEAR, NEW ME'라는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2월 4일 종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나일로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일로라는 뉴욕 파슨스를 졸업하고 빈스(Vince)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캐롤라인 장(Carolyn Jang)이 레디투웨어(Ready to Wear)디자인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패션 애슬레져 룩을 대표로 내세우는 브랜드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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