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장훈 기자) 힙합퍼가 12일부터 18일까지 장바구니 쿠폰 프로모션 ‘담으면 다다다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최대 4만3천원까지 장바구니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행사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품이라면 모두 적용 가능하다.
장바구니 쿠폰은 기존 할인가에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정상가의 최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이키, 몽블랑, 메종미네드 등 브랜드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몽블랑 웨스트사이드 가죽 머니클립 블랙’은 최종혜택가 26만4천900원, ‘칼하트 미드웨이트 로고 그래픽 크루넥 블랙’은 6만900원에 판매한다. ‘메종미네드 믹스 버클 니트 롱 슬리브 블랙’은 4만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나이키 레거시 91 스우시 남녀공용 볼캡’은 1만8천900원,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베이지 형광’은 10만480원에 판매한다.
국내 브랜드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던스트 스웻 셔츠’(2만9천800원), ‘카네브로스 레인보우 스카치 덕다운 숏패딩’(5만800원)등 최대 74%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문장우 힙합퍼 운영기획팀 이사는 “새해에는 보다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번 장바구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매달 풍성한 할인에 다양한 재미와 혜택이 더해진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며, 신선하고 파격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힙합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