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벤큐 조위(ZOWIE)가 라이엇 신작 FPS 게임 '발로란트' 인플루언서 대회를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벤큐 조위 크리에이터 슈퍼매치:발로란트(BenQZOWIE Creator Supermatch: Valorant)'는 발로란트 관련 개인 방송을 하는 인플루언서 20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매치다.
크리에이터 슈퍼매치는 양 일간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선수는 강지, 손오천, 오린이, 이초홍, 연다, 도읍지 등 유명 게임 스트리머 BJ와 류제홍, 석티비, 준바, 키켄, 재스나, 딩셉션, 스택스(Stax), 미르다요 등 전·현직 FPS 프로게이머도 출전한다. 총 상금은 6백만원이며 경기는 레벨업GG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