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프랜차이즈 블록체인 전문기업 FNB가 11월 2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웨어러블런 할로윈에디션'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FNB프로토콜은 프랜차이즈 앤 블록체인을 모토로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마마무 모델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들과 업무 제휴를 통해 FNB코인 통합상품권을 발행했다. 실제 전국 편의점 등 오프라인 결제까지 실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FNB 관계자는 "IT마라톤 웨어러블런을 통해 FNB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FNB생태계 조성에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웨어러블런 홈페이지(https://www.cnet.co.kr/wearableru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