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IT기기 전문기업 포트리스가 실속형 휴대전화 고속충전기 'FTR-QC200'을 1일 출시했다.
이번 기종(FTR-QC200)은 간편한 고속충전기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이다.
케이블 분리형 USB단자를 탑재해 사용 중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바일기기 전기종과 호환된다. 또 멀티탭에 꽂을 때 주변 간섭 문제를 없도록 디자인됐다. 9V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본사 직영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 행사 가격은 3천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