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윌리스’가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 매장에 새롭게 입점한다.
윌리스는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애플 제품과 비츠, B&O 등 음향기기 및 다양한 IT 기기를 체험하고 살 수 있는 곳이다.
윌리스는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열흘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에어팟 10대 한정, 선착순 5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워치 제품 구매 시 한정 수량 최대 5만원 상품권 증정, B&O 오디오 제품 구입시 5% 현장 할인과 최대 4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윌리스 정재윤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윌리스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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