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가민은 오는 26일 ‘가민 서비스 센터’ 3곳을 연다고 밝혔다.
서비스 센터는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동대문 DDP점, 망원점, 올림픽공원점 등 서울지역 3곳의 ‘가민 브랜드샵’ 내에 위치한다.
가민은 서비스 인력을 각 브랜드샵 내에 배치를 완료했으며, 브랜드샵 내에서 신제품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제품의 수리 및 교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앨비스 왕 가민 코리아 지사장은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후 서비스 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