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2019 전자 엔터테인먼트 엑스포(E3)’에 불참한다.
15일(현지시간) 게임인포머는 SIE가 E3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SIE는 E3에 24년째 줄곧 참석했던 만큼 내년 E3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IE 측은 게임인포머와 인터뷰에서 “업계가 진화하며 창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모색 중”이라며 “내년 커뮤니티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IE는 매년 개최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PSX)’도 올해 개최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PSX는 소니 자체 게임쇼로 ‘라스트 오브 어스 2’와 같은 타이틀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플레이스테이션 4 후속작 출시에 대한 소식도 나왔다. 요시다 켄이치로 SIE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