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서동규 기자) 게이밍 모니터 전문기업 래안텍이 새로운 브랜드 '아크셀(ArkCell)'을 론칭했다.
래안텍의 공식 유통사인 이선디지탈과 디에스티씨앤씨를 통해 선보인 아크셀은 고사양 게이밍에 특화된 브랜드로 다양한 게이밍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래안텍은 또한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2종 ‘아크셀 RAC27CG165(커브드)’와 ‘아크셀 RAC27FG165(평면)’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27인치 풀HD 해상도에 165Hz 주사율을 갖췄다. 178도 광시야각과 색감 구현을 위해 AUO의 AMVA패널을 장착해 화면 왜곡을 최소화하고 색재현율을 높였다. 또 베젤 두께가 10mm인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선디지탈과 디에스티씨앤씨는 다나와를 통해 28일까지 ‘아크셀 매일매일 제품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정답을 모두 맞춘 20명에게 CU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