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벨킨은 아이폰 XS, 아이폰 XS맥스, 아이폰 XR용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 ‘인비지글라스 울트라’와 ‘템퍼드 글라스’를 2일 출시했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와 템퍼드 글라스는 벨킨 기계식 강화유리 부착 서비스인 ‘트루 클리어 프로 2.0’으로 부착 가능하다.
KT와 이마트, 하이마트의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 방문할 수 없는 고객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패키지에 동봉된 이지 얼라인 트레이로 직접 부착할 수 있다.
벨킨 모든 강화유리 품질보증 기간은 2년이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가격은 4만9천원, 템퍼드 글라스는 2만9천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