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음향기기 전문기업 하만코리아는 오는 11월 3일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되는 웨어러블런에 JBL브랜드로 참가한다.
할로윈 콘셉트에 맞춰 거대한 호박이 연상되는 돔 부스를 설치하고, 코스프레팀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이끈다.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팀이 운영하는 이벤트에서 참가자가 고무줄 총을 쏴 과녁에 명중하면 치킨 교환권을 즉석에서 지급한다. 춘리 데드풀 코스프레 팀도 각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혈액형별 문구가 적힌 손목밴드, 타투 스티커도 배포한다.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현장에서 부스 방문객과 소통하고 인터넷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