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새로운 렌즈 ‘EF-M 32mm F1.4 ST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F-M 32mm F1.4 STM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용 EF-M 렌즈 라인업에서 가장 밝은 f/1.4의 조리개 값을 갖춘 렌즈다.
이 제품은 35mm 환산 약 51mm의 초점거리로 표준 화각을 갖췄다.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화각과 부드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
또, 야간이나 조명이 적은 실내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 흔들림이 적은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렌즈의 광학계는 고화질 이미지를 위한 GMo 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해 총 8군 14매로 구성됐다. 화면 중앙에서부터 가장자리까지 선명하고 뛰어난 묘사 성능을 제공한다.
플레어와 고스팅 현상을 저감시키는 코팅이 적용됐으며, 7매 날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원형 보케 효과를 표현한다. 또, 약 0.25배의 최대 배율로 근접 촬영이 용이하다.
EF-M 32mm F1.4 STM은 약 235g의 무게에 외부 직경 60.9mm, 전체 길이 56.5mm다. 그래파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메탈 소재의 마운트를 장착했다.EF-M 32mm F1.4 STM 가격은 58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