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무선프린젠터 개발기업 초이스테크놀로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8)’에 참가해 개성있고 효과적인 발표를 도와주는 듀얼 프리젠테이션 기능(LCD 모니터 포인팅, 프로젝터 스크린 포인팅)을 겸비한 프리젠터 ‘XPG250Y’를 선보인다.
‘XPG250Y’는 발표시 LCD모니터에서도 보이는 포인팅을 지원한다. 자이로 및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공간상 마우스를 포인팅하고, 포인터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다. 포커스 포인터 기능은 원형포인터기능, 스포트라이트기능, 확대경기능, 사용자이미지포인팅 등 총 4가지 종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용시간을 크게 늘려 60시간 이상 그린레이저로 개발해 프리젠터에 적용했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