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혜솔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8)’에 참가해 애플 전용 액세서리 브랜드인 포토패스트 제품을 선보인다.
포토패스트가 만든 ‘콜 리코더(Call Recorder)’, ‘튜브 드라이브(TubeDrive)’, 무선충전기는 애플 공식인증(MFI)을 받은 제품이다.
한편, 포토패스트는 2003년 만들어져 전 세계 7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혜솔에 따르면 포토패스트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 신규 앱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