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영상장비 솔루션 개발기업 이지넷유비쿼터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에 참가해 ‘HDMI비디오 무선 거리 연장기’를 선보인다.
회의 등 다수에게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자리에서 여러 사용자에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으며,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무선으로 디스플레이 영상을 전환하고 공유하기 때문에 설치가 쉽고, 빠른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H.264비디오 표준코덱, 1080p의 선명한 해상도를 지원해 사용자에게 우수한 사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2004년도에 설립된 이지넷유비쿼터스는 컴퓨터, CCTV, 네트워크, 시리얼, 스토리지, HDMI, VGA, DVI, 모바일 악세서리등 약 800개 카테고리에서 자사 전문브랜드인 넥스트(NEXT) 브랜드 제품으로 마케팅, 기술지원영업, 방송, 영상장비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