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웨어러블 기기 전문 기업 더블에이치는 오는 7월 14일 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8)’ 에 참가해 스마트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 ‘루미다이어트’를 선보인다.
‘루미다이어트’는 라이트 테라피 기술을 지방 분해 목적으로 적용한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로, 빛의 특정 파장대와 출력을 이용해 복부 지방을 분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하루 30분씩 1~2회 제품을 이용해 복부 지방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루미다이어트 앱을 이용해 체지방 수치를 측정하고 체지방이 감소되는 양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