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아이스픽이 베루스 갤럭시 S9, S9플러스 전용 케이스 8종을 출시했다.
갤럭시 S9, S9플러스는 3월 16일 정식 판매될 예정으로, 이에 맞춰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아마존 등 해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케이스 종류는 주력 모델 ‘담다글라이드’를 포함, ‘크리스탈범퍼’, ‘하이프로쉴드’, ‘담다폴더’, ‘크리스탈믹스’, ‘싱글핏’, ‘레이어드댄디’, ‘천연소가죽다이어리’로 총 8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