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예림씨엔피는 13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2017 이노비즈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림씨엔피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광고 콘텐츠와 연계해 수요자와 제작자를 연결하는 지능형 광고마케팅 플랫폼 ‘몬순’을 운영하는 회사다. 홍보가 필요한 개인 1인 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에게 합리적인 비용과 최소한의 시간투입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시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자들의 성장을 돕고 상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과 동시에 문화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