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피엔에스홀딩스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패치웍스가 닌텐도 스위치 터치스크린을 보호하는 액세서리인 ITG 플러스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ITG 플러스 강화유리는 두께 0.33mm 일본 아사히글라스 유리를 사용하여 스크래치나 외부 충격에 강하고, 타 강화유리 보호필름에 비해 쉽게 깨지지 않도록 강도를 높였다.
또 기름이나 먼지, 지문을 쉽게 닦아 낼 수 있는 올레오포빅 코팅을 적용해 투시도가 높고 터치 감도도 뛰어나다.
테두리를 부드럽게 연마하여 날카로운 느낌이 없으며, 비산 방지를 적용해 유리가 파손되어도 흩어지지 않아 베임이나 찔림 등 2차 피해를 막는다. 점착력을 가지고 있어 기기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용 ITG 플러스 강화유리 가격은 1만 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