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샌디스크가 17일 최대 용량을 끌어올린 와이파이 플래시 메모리와 OTG(온더고) 플래시 메모리 신제품을 내놨다.
샌디스크 커넥트 와이어리스 스틱은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콘텐츠를 백업하고 전송할 수 있는 기기다. 용량이 최대 200GB로 늘어났고 전용 앱인 샌디스크 커넥트를 이용하면 아이폰6S로 찍은 라이브 포토도 백업할 수 있다. 200GB 제품의 가격은 18만 9천원.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3.0은 용량을 128GB로 끌어올렸다. PC와 OTG 메모리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저장된 파일을 PC로 옮기는 전송속도가 최대 150MB/s까지 늘어났다. 128GB 제품의 가격은 6만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