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게이즈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폰6/6S용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과 가죽 소재의 루돌프 스왈로브스키 케이스를 2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탤런트 박광현씨와 콜라보레이션한 스컬 스왈로브스키 케이스 시리즈에 이은 두 번째 스왈로브스키 시리즈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귀여운 루돌프 캐릭터에 스왈로브스키 선글라스를 씌운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색상은 크리스마스 레드, 쉬크 블랙, 타입은 다이어리와 백커버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있다. 가격은 다이어리 타입 9만7천원, 백커버 타입 6만7천원이다.
또한 탤런트 박광현씨와 콜라보레이션한 세번째 스왈로브스키 시리즈로 게이즈샵의 마스코트인 프렌치불독 스피커를 모티브로 한 프렌치 불독 캐릭터에 스왈로브스키 선글라스를 씌운 디자인 케이스도 출시했다. 색상은 코발트 블루와 쉬크 블랙 타입은 다이어리 타입 9만7천원, 백커버 6만7천원이다.
패션 IT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이즈(GAZE)는 “앞으로도 감각적인 위트가 돋보이는 게이즈만의 캐릭터 시리즈를 시즌별로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이즈(GAZE)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루돌프 및 프렌치불독 시리즈는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본점 등 전국 게이즈샵 매장 및 게이즈샵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