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파인디지털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블랙박스 신제품 SQ 100을 출시했다.
SQ 100은 HD/D1 화질에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하는 2채널 LCD 블랙박스다. 4인치의 광시야각 LCD(800X480)가 적용됐으며 ‘2D 노이즈 억제 기능’을 적용해 조도가 낮은 야간에도 선명하고 깨끗하게 영상 녹화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파인뷰는 ‘AFR(Auto File Recovery) 시스템’을 적용해 녹화 안정성을 높였다. 녹화 중 외부의 영향으로 강제로 메모리가 제거되거나 사고충격으로 인한 녹화 파일 손상을 방지하며, 사고 발생 후 마지막 1초 영상까지 복원이 가능하다.
게다가 포맷 프리 기능을 지원해 번거로운 메모리 포맷 없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메모리 관리의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주행, 모션, 충격, 캠코더 등 4개의 녹화 타입별로 메모리 할당량을 설정해 운전자의 차량 특성에 맞게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SQ 100은 전/후방 틴팅 농도별 최적화 밝기 셋팅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이 밖에도 주차 중 블랙박스로 인한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저전압 차단 기능’을 적용해 차단전압과 차단시간을 운전자가 설정할 수 있어 안심하고 차량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전/후방 자동 모션 감지, 마이폴더 백업 기능, 스마트 주차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운전자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SQ 100의 가격은 16GB 기준으로 25만 8천원이며 온라인 쇼핑몰 및 파인뷰 전국 대리점과 장착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