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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즈샵, 디자인·제품력 인정받은 전자담배 '이그나이트' 론칭

식물성 글리세린과 천연원료 사용, 풍부한 연무량과 정밀기화로 깔끔한 맛 표현

게이즈샵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베이프 브랜드 '이그나이트'를 론칭한다. (사진=게이즈샵)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한국의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인 게이즈샵(GAZESHOP)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전자담배 브랜드 '이그나이트(IGNITE)'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그나이트는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3,20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보유한 Dan Bilzerian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18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현재는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멕시코, 중동, 러시아 등 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제품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오롯이 최상급 품질만을 지향해 타사대비 차별화된 상품성을 보여준다. 이그나이트의 베이프는 식물성 글리세린과 천연원료를 사용하며, 설탕 및 당류를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최고급 Fiberglass 재질로 제작되어 풍부한 연무량과 정밀기화로 맛을 더욱 잘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그나이트의 전자담배는 블루라즈베리, 알로에그레이프, 피치라즈베리, 그레이프, 그린애플 등 총 5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게이즈샵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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