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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만 빼고 부자네!···벤틀리서울, 국내 플라잉스퍼 2,000호 고객에 전달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상무, 고객에게 직접 차량 인도

  • 벤틀리 플라잉스퍼 2,000호 차량 고객 인도식 현장 이미지 (사진=벤틀리서울)

  • 벤틀리 플라잉스퍼 2,000호 차량 이미지 (사진=벤틀리서울)

  • 벤틀리 플라잉스퍼 2,000호 차량 이미지 (사진=벤틀리서울)

  • 벤틀리 플라잉스퍼 2,000호 차량 이미지 (사진=벤틀리서울)

  •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폴 당장 에 피스(Paul Dangin & Fils) 샴페인 및 만찬과 다과 (사진=벤틀리서울)

  •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폴 당장 에 피스(Paul Dangin & Fils) 샴페인 및 만찬과 다과 (사진=벤틀리서울)

  •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폴 당장 에 피스(Paul Dangin & Fils) 샴페인 및 만찬과 다과 (사진=벤틀리서울)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와 벤틀리서울이 서울 청담동 소재 벤틀리 큐브 3층 바투르 스튜디오 스위트에서 그랜드 투어링 플래그십 세단 플라잉스퍼 국내 2,000호 고객의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도식에는 크리스티안 슐릭(Christian Schlick)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가 참석,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인도하며 축하를 전했다. 벤틀리서울은 2,000호 고객을 위해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폴 당장 에 피스(Paul Dangin & Fils) 샴페인과 함께 특별한 만찬과 다과를 마련했다. 플라잉스퍼 국내 2,000호 차량은 아름다운 매그놀리아(Magnolia) 컬러의 플라잉스퍼 아주르 모델로, 고객의 취향과 안목에 맞춰 유니크한 가죽 및 베니어 조합으로 꾸며졌다. 

이번 차량을 인도받은 벤틀리 고객은 “기념비적인 2,000번째 플라잉스퍼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며, “플라잉스퍼의 품격과 세련된 디자인,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에 반해 구매를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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